춘자, 복면가왕, 싸움, 지상렬, 노래, 깡패, 복싱

춘자, 복면가왕, 싸움, 지상렬, 노래, 깡패, 복싱 



춘자씨가 오랜만에 


예능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췄네요


MBC 에르비원 예능인 비디오스타에


춘자씨가 출연하였는데요


오늘은 춘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


1976년 4월 5일 생으로

172cm의 여성치곤 큰 키와 49kg의 몸무게

2004년 1집 앨범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

라는 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.

데뷔 당시 파격적인 머리스타일 때문에

더 많은 관심을 받았던 춘자


춘자 인스타그램, 인스타

https://www.instagram.com/djchunja/


춘자의 본명은 홍수연

원래는 '뉴리안'이라는 이름으로 2001년 데뷔하여

DJ생활을 하였다고 하네요



그 후 발라드 가수로 변신하였지만

악성 종양으로 인해 이후 활동을 하지 않았고

그 후 DJ로 활동하고 있는데요



2015년 복면가왕에 


흐린 가을 하늘의 편지라는 가명으로


출연하기도 했던 춘자



몸매가 참 좋다고 많이 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


그녀의 인스타에 보니 몸매가 좋으시긴 하네요^^;



그녀는 구준엽 DJ KOO 등과 함께 일렉트로니카 1세대 연예인 DJ이며


클럽에서 DJ를 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된다고 하네요


그녀가 데뷔 당시 그녀의 파격적인 모습과 자신이 한 인터뷰에서 


'싸움질로 경찰선 뻔질나게 들락거려'라는 인터뷰가 있어


춘자 깡패라는 연관검색어가 생긴 것 같네요.


춘자 씨는 지상렬씨 같은 유머감각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요


비디오스타에서는 


'정우성 이라도 지상렬 같은 유머가 없다면 싫다'


라고 말했다고 하네요.


아래링크를 클릭하시면

비디오스타예고편을

바로 보실 수 있습니다.




비디오스타예고편바로보기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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