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- 임신 준비 중이라면 꼭 알아두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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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5. 5. 9.
요즘은 결혼을 해도 바로 아이를 갖기보다는, 몸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이 많아요.
하지만 병원에서 하는 검사들이 꽤 비싸고, 건강보험이 안 되는 비급여 항목도 많죠.
그래서 정부와 지자체가 도와주는 ‘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’이 있어요!
임신을 준비 중인 남성과 여성에게 필수적인 검사비를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제도랍니다.
❓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이란?
이 제도는 아직 임신하지 않았지만, 아이를 가지기 위해 준비 중인 사람들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이에요.
쉽게 말하면, 아기를 갖기 전 내 몸이 괜찮은지 미리 검사해보는 것이죠.
예를 들어, 여성은 난소 기능이 괜찮은지, 자궁 상태는 어떤지 남성은 정자의 건강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는 검사들을 받게 됩니다.
이런 검사는 병원에서 하면 보통 비용이 10만 원 이상 드는데요, 이 제도를 활용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 검사받을 수 있어요!
👩❤️👨 누가 받을 수 있을까요?
다음과 같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어요!
-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의 남성과 여성
- 결혼했든 안 했든 상관없어요.
- 자녀가 있든 없든 상관없어요.
- 만 15~19세인데, 실제 부부거나 곧 결혼할 계획이 있는 청소년 부부
- 사실혼(법적으로 혼인 신고는 안 했지만 함께 사는 경우)도 포함돼요.
-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도 가능해요!
- 단, 외국인 부부 둘 다 외국인이라면 지자체에 따라 다르니 확인이 필요해요.
👉 요약하자면, 아이를 가지려는 모든 부부나 남녀라면 대부분 신청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돼요!
🔍 어떤 검사를 받을 수 있나요?
여성의 경우
- AMH 검사
→ 난소 기능이 어떤지, 쉽게 말해 ‘임신 가능한 상태인지’ 알아보는 검사예요. - 부인과 초음파 검사
→ 자궁이나 난소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.
💰 여성은 검사비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.
남성의 경우
- 정액 검사 (정자 정밀 형태 검사 포함)
→ 정자의 수, 운동성,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는 검사예요.
💰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.
🏥 모든 병원에서 받을 수 있나요?
아쉽게도 모든 병원에서 가능한 건 아니에요.
반드시 지자체(시청·구청)에서 지정한 참여 병원에서만 검사를 받아야 해요.
병원 찾는 방법
- e-보건소 홈페이지 접속
- ‘임신 사전건강관리’ 코너에서 참여 병원 목록 확인
👉 검사 전에 병원이 참여 병원인지 꼭 확인하세요!
📝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?
신청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.
방법 ① 직접 보건소에 방문해서 신청
→ 친절하게 직원이 도와줘요.
방법 ② 온라인으로 신청
→ e-보건소 홈페이지(https://www.ehealth.go.kr) 에 접속해서 신청할 수 있어요.
🧾 검사를 받기 전에 준비할 것들
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**‘검사의뢰서’**라는 문서를 받아야 해요.
이건 보건소에서 신청자격이 되는지 확인한 뒤 발급해줘요.
검사의뢰서는 종이 출력물로 가져가도 되고,
핸드폰 화면으로 보여줘도 돼요!
※ 발급받은 후 3개월 안에 검사를 마쳐야 합니다.
💳 검사 후에는 어떻게 비용을 지원받나요?
- 병원에서 검사 후, 검사비를 먼저 본인이 결제해요.
- 그다음, 아래 서류들을 준비해서 청구하면 돼요!
필요한 서류
-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신청서
-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(배우자 포함)
- 주민등록등본 또는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서
- 병원 진료비 영수증 및 세부내역서
- 본인 명의 통장 사본
청구 방법
- 보건소에 방문해서 직접 제출하거나
- e-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돼요.
💡 검사일로부터 1~3개월 안에 청구해야 하고,
신청 후 약 2~3개월 안에 지원금이 통장으로 들어옵니다.
📈 검사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?
검사 결과는 검사를 받은 의료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.
- 보통 의사 선생님이 결과를 설명해주시고,
- 필요하면 추가 치료나 상담도 안내받을 수 있어요.
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결과가 정말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어요!
❗ 유의할 점
- 지정 병원이 아닌 곳에서 검사하면 지원이 안 돼요!
- 검사일로부터 너무 늦게 청구하면 지원 못 받아요.
- 지원금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해요.
(예: 여성 지원 한도는 13만 원인데, 병원에서 15만 원을 청구하면 나머지 2만 원은 본인 부담)
🧡 한눈에 정리해요!
| 대상 | 임신을 계획 중인 만 15~49세 남녀, 예비부부, 청소년 부부 |
| 지원금 | 여성 최대 13만 원 / 남성 최대 5만 원 |
| 지원 항목 | 난소 기능 검사, 부인과 초음파, 정액 검사 등 |
| 병원 | 지정된 참여 병원에서만 가능 |
| 신청 방법 | 보건소 방문 또는 e-보건소 온라인 신청 |
| 청구 시기 | 검사일로부터 1~3개월 이내 |
| 청구 방법 | 서류 지참 후 보건소 또는 온라인 접수 |
| 소요 기간 | 접수 후 약 2~3개월 내 지급 |
아기를 갖기 전에 내 몸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준비하는 건, 부부 모두를 위한 배려이자 사랑의 시작이에요.
정부가 이렇게 도움을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니, 놓치지 말고 꼭 활용해보세요!
💡 궁금한 점이 있다면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e-보건소 사이트에서 정보를 확인하면 됩니다.
